마이 리더스 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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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경험이었던 교도소 투어, Kingston Pen Tours [킹스턴 당일치기 여행 3편]
킹스턴 교도소 투어를 앞두고 시간이 좀 더 남아서, 우리는 킹스턴을 더 구경하고 투어 장소로 가기로 했다. 번화가를 걸으면서 뤼니가 나보고 언제 이발소를 차렸냐고 디노스 바버샵을 가리켰다 (디노... 지노, 자노, 감자, 감자노 등등 뤼니가 나를 부르는 수많은 별명 중에 하나다). 그리고 뜬금포쩌는 포도나무와 강남스타일도 봤다 ㅋㅋㅋ. 어반 아웃피터스 (Urban Outfitters)도 있길래 안에 들어가서 구경했다. 뤼니와 나는 어반 아웃피터스에서 이것저것 둘러보는 걸 좋아한다. 매장 안에는 이쁜 귀여운 소품들이 많고 꾀 괜찮은 디자인의 옷들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격이 좀 많이 나가 거의 사지는 않는다. 우린 가끔 지를 때도 있지만 프로 아이쇼퍼다 ㅎㅎㅎ. 뭐지 이 당당한데 슬픈 느낌 ^0^?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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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영어 명언] 동기부여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BEST 7
'아무것도 하기 싫어. 그렇지만 이대로 살 순 없어. 어떻게 해야 내 인생에 동기를 부여시킬 수 있을까?'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요즘 같은 힘든 때 우리가 다시 힘을 내고 앞으로 전진할 수 있는 긍정적 에너지를 아래 명언들을 통해 얻어내 보자. 1. Very often, a change of self is needed more than a change of scene. 종종 주변 환경의 변화보다 자기 자신의 변화가 필요하다. – A.C. Benson (A.C. 벤슨) 주변 환경 탓은 이제 그만 하고 자기 자신을 바꿀 생각을 해보도록 하자. 인간은 적응하는 동물이라 하지 않았나? 신이 아닌 이상 우리 주변을 다 바꿀 수는 없지만 적어도 나 자신은 바꿀 수 있다. 자 이제 그만 게을러지고 변신할 때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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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름다운 석회석 도시, 킹스턴 [킹스턴 당일치기 여행 2편]
유럽은 안 가봤지만 유럽 느낌이 나는 다운타운 킹스턴으로 우리는 떠났다. 킹스턴에 도착해 뤼니의 추억 장소인 고등학교 그리고 아파트를 둘러보고 우리는 다운타운 킹스턴으로 왔다. 번화가 안으로 들어와 나는 내가 몇 년 전에 사용했던 핸슨 메모리얼 가라지 (Hanson Memorial Garage) 주차장에 다시 찾아가 차를 주차했다. 혹시 개인차를 타고 킹스턴으로 여행 갈 독자들이 있다면 이 주차장을 강추한다. 주차비용도 저렴하고 도시 중심부에 있기 때문에 주차하고 걸어서 다운타운 킹스턴 구경하기에 아주 좋기 때문이다. // 아래는 핸슨 메모리얼 주차장 주차비용과 위치다. [정보 출처 : City of Kingston] 주차하고 주차장 건물을 나와 얼마 걷지 않아서 길 건너 하퍼스 (Harper's B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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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니의 '캐나다' 고향 킹스턴으로 [킹스턴 당일치기 여행 1편]
7월 20일 토요일, 뤼니와 나는 당일치기로 킹스턴에 놀러 갔다. 여름이기도 하고 (항상 그래 왔듯이 ㅎㅎ) 요번 주말에는 뭐하고 놀까 생각하다가 몇 년 전에 뤼니와 킹스턴으로 놀러 가서 좋은 추억을 만들었던 게 떠오르고 도시가 작고 이뻤던 기억이 있어서, 나는 요번에 다시 또 킹스턴으로 놀러 갈 당일치기 여행 계획을 세웠다. 또한 킹스턴은 뤼니가 캐나다에 처음 와서 고등학교 시절을 보냈었던 뤼니의 '캐나다' 고향이었기 때문에 다시 재방문하면 의미 있는 여행이 될 거 같아서 좋을 거 같았다. 지긋지긋한 다운타운 토론토 도심을 벗어나고 싶었던 뤼니, 뤼니도 흔쾌히 킹스턴 당일치기 여행 가는 것에 '콜'했다. // 킹스턴 당일치기 여행 계획은 대략 아래와 같다. 1. 다운타운을 떠나 휴게소에 들려 아침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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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그리고 새로운 출발
어쩌면 지금 이때가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최근에 살았던 집이 계약이 만료가 되어가서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 재밌게도 새로운 집은 같은 콘도 빌딩에서 (한국식 아파트) 딱 한층 아래인 곳이다. 그래서 이사할 때 아주 편하게 이삿짐센터 도움이나 화물용 트럭을 빌리지 않고 형과 뤼니의 도움으로 가구랑 짐을 쉽게 옮길 수 있었다. 생각해보면 다 돈인데 최대한 아끼는 게 지금 같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하여 실업자가 (나포함 ㅠㅠ) 늘어나는 시기에 딱이다. 더해서 캐나다에서는 특히 혼자 살기에는 집값이 너무나도 비쌌기에 나는 형과 형수님의 동의하에 같이 살기로 했다. 그래서 전에 나 혼자 살던 스튜디오(원룸 + 라커 + 주차공간 1개, 월세 $1800불 약 153만 원)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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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PDF 용량 줄이기, 누구든지 할 수 있다!
과제를 제출해야 하는데 용량 제한이 있다거나, 상사나 클라이언트한테 서류를 보냈지만 용량이 크다고 한소리 들을 때, 우리는 생각보다 자주 원본 파일 용량을 줄여할 때가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PDF 파일이 그렇다. 글만 있는 PDF 파일이라면 모를까 사진이 첨부돼있거나 혹은 저장 방식이 잘못되어 쓸데없이(?) 용량이 커지는 PDF 파일을 본 적이 있을 거다. 그래서 오늘은 이 PDF 파일 용량을 누구나 쉽게 줄일 수 있는 아주 초간단 방법을 알아보겠다. 심지어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고 설치할 필요도 없다. 인터넷만 있으면 되는데 설마 인터넷이 없는 사람은 없겠지...?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모두들 아래 쓰여있는 사이트로 가기만 하면 된다. ilovepdf.com 한글 버전: ilovepdf.com/k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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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가재난지원금, CERB에서 CRB로 계속 지원
나는 오늘 10월 6일을 마지막으로 총 $14,000불을 긴급재난지원금으로 받았다. 그런데 재취업이 생각보다 쉽지가 않아서 이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걱정하던 참에 좋은 소식이 나에게 찾아왔다! 캐나다에서 26주 동안 매 2주씩마다 $900불을 ($1000불에서 10% 택스 때서 $900) 또 지원해준다고 한다. 3월쯤부터 지원되었던 CERB (Canada Emergency Response Benefit)가 끝나고 새로 10월 12일부터 신청할 수 있는 CRB (Canada Recovery Benefit)로 또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아주 좋은 소식이다. 매 2주씩 $900불, 26주 동안 받게 되면 총 $11700불을 새롭게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CRB 자격요건은 더욱더 많은 사람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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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고스 온
블로그 활동을 잠시 멈췄던 게 어느새 7개월이나 흘렀다. 쥐도 새도 모르게 훅 하고 지나간 것만 같던 시간은 생각해보면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동안 독자분들은 내 소식을 궁금해하셨을까? 후후후...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는 기념으로, 김칫국 마시는 느낌으로, 10월부로 포스팅하지 않던 때부터 월별로 나의 삶을 3문장으로 요약해보겠다! 10월 3일 - 2019년 마지막 블로그 포스팅 나름 열심히 글을 작성하다 현타가 왔던 시점, 나이아가라 나들이 간걸 마지막으로 다뤘다. 사실 애드센스로 돈이 벌여지니까 욕심나서 더 노력한다는 것이 역효과를 불러온 거 같다. 지치기도 하고 마침 이사도 준비해야 해서 그냥 일단 블로그 활동을 쉬기로 했다. 10월 4일 - 이사 준비 살던 집이 계약이 끝나가서 이사 준비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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