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더스 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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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영96, 나도 어글리 슈즈 하나 샀다!
8월 29일 목요일, 9월 2일 근로자의 날(Labour Day)로 인하여 한참 온라인 쇼핑몰에서 근로자의 날 기념 세일을 하길래 무심코 이곳저곳 둘러보다가 리틀 버건디(Little Burgundy)라는 매장에서 마음에 드는 신발을 발견했다. 그 신발은 바로 내가 전에 포스팅했던 어글리 슈즈 중 하나인 아디다스 영96 (Yung-96)! 리틀 버건디에서 파는 아디다스 영96은 색깔이 무척이나 튀고 건담 같은 색 (빨간색 + 파란색 + 흰색 + 회색 + 형광색)을 가지고 있어서 참으로 치명적이게 매력적이었다. 아디다스 영96, 아디다스 캐나다 공식 웹사이트 [사진출처 : Adidas Canada] 아디다스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 더 자세한 정보도 얻고 신발 사진과 착용 영상도 보며 마음에 들었겠다, 슬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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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s Irae (ft. Black Prez) - Apashe
이번에 한곡 뽑은 음악은 정말로 듣다 보면 소름이 쫘아~악 돋으면서 엄청난 힘을 얻을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을 주는 음악이다. 그 음악은 바로 트랩곡으로 꾀나 유명한 Apash의 ≪Requiem≫수록곡 'Dies Irae'.* 그동안 '음악 한곡 뽑았다'에서 포스팅해왔던 글에는 처음에 글을 쓰고 중간에 앨범 아트워크를 소개하는 형식을 따랐다면, 이번 글에서는 이 앨범 아트워크만은 차마 그럴 수가 없었다. 너무 말이안나오게 그리고 미쳐버리게 멋져서 처음 글 상단에 딱 붙여야만 했다. 저 위 앨범 아크워크를 보라, 해골이 있지 않은가♥. 그것도 금으로 흠뻑 젖은 해골 천사다! 와... 정말 눈물 나게 멋있다 ㅠㅠ. 앨범에 쓰인 폰트며 별 비슷한 삼각 문양까지, 뒤에 대리석 패턴 복붙(복사 후 붙여 넣기)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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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영어 명언] 좌절로 가득한 사람들을 위한 BEST 7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이 맞는 걸까? 나는 잘하고 있는 걸까?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만약 잘 안되면 어떡할지, 해결 방법은 보이지 않고 고민이 많아 사는 게 너무나도 힘들고 고달픈 당신. 좌절하지 말자. 1. If you’re going through hell, keep going. 만약 당신이 지옥을 지나고 있다면, 멈추지 말고 앞으로 계속 나아가라. – Winston Churchill (윈스턴 처칠) 지금 당신의 불안정한 삶이 불구덩이로 덮인 지옥 같다면 여기서 멈추지 말고 앞으로 계속 나아가자. 계속해서 가다 보면 저 멀리 평화로운 길이 수고했던 당신에게 펼쳐질 것이고, 멈춘다면 영원히 지옥에 갇히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니. 2. The only way to do it is to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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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괴물 이야기 영감은 곽재식 작가의 <한국 괴물 백과>로부터!
(곽재식 지음, 이강훈 그림)를 읽으며 제일 먼저 생각난 것은 '와 한국에 뭔 놈의 괴물이 이렇게나 많아'였다. 총 282종의 한국 괴물들을 다룬 이 책은 제목 그대로 한국 괴물을 담은 백과사전이다. 일반적인 백과사전 같지만 특별한 점은, 이 책에서 다루는 괴물들은 18세기 이전에 한국에서 실제로 옛날에 사람들이 보았거나 혹은 존재한다고 믿었던 괴물들이 기록된 문헌을 작가가 직접 참고하여 만들어진 책이라는 것이다. 책에 서문을 보면 곽재식 작가는 수많은 미디어에 나오는 누군가의 상상 속에서 나온 괴물들이 아닌 원전이 분명한 괴물 이야기를 찾고 정리해야겠다고 생각하고, 그 자료들을 모으는 것에 빠지다 보니 어느새 올해로 11년째가 되었다고 한다. 즉, 이 책으로 "어릴 때 동화에서 본 이상한 괴물 이야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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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름다운 석회석 도시, 킹스턴 [킹스턴 당일치기 여행 2편]
유럽은 안 가봤지만 유럽 느낌이 나는 다운타운 킹스턴으로 우리는 떠났다. 킹스턴에 도착해 뤼니의 추억 장소인 고등학교 그리고 아파트를 둘러보고 우리는 다운타운 킹스턴으로 왔다. 번화가 안으로 들어와 나는 내가 몇 년 전에 사용했던 핸슨 메모리얼 가라지 (Hanson Memorial Garage) 주차장에 다시 찾아가 차를 주차했다. 혹시 개인차를 타고 킹스턴으로 여행 갈 독자들이 있다면 이 주차장을 강추한다. 주차비용도 저렴하고 도시 중심부에 있기 때문에 주차하고 걸어서 다운타운 킹스턴 구경하기에 아주 좋기 때문이다. // 아래는 핸슨 메모리얼 주차장 주차비용과 위치다. [정보 출처 : City of Kingston] 주차하고 주차장 건물을 나와 얼마 걷지 않아서 길 건너 하퍼스 (Harper's B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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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돌이 꼬치요리 + 카메라 테스트
6월 29일 토요일 아침, 뤼니와 만나기 전 일단 나는 동네 샤퍼스를 잠깐 들렸다. 왜냐면... 뤼니와 같이 전날 도착한 새로 산 카메라도 볼 겸, 테스트도 하고 사용방법도 알아볼 겸, 겸사겸사 오늘은 어디 특별히 나가지 않고, 집에서 뒹굴으면서 맛있는 음식을 해 먹기로 해서다. 사실 그냥 탄산음료가 없어서다. 콜라는 요번에 자주 마셨으니 캐나다 드라이나 오랜만에 샀다. 오전 11시, 뤼니를 픽업한 후 우리 집에 도착해 문을 연순간, 뤼니가 내방으로 쏜살같이 달려가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 박스를 풀어헤치고 카메라를 조립하기 시작했다. 한창 카메라를 이곳저곳 만지작만지작 거리던 중 나는 배가 고파서 우선 점심이나 먹고 카메라 사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고 했다. // 카메라 구매 이야기 보러 가기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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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스퀘어원 데이트 + α [2편]
미러리스 카메라를 보러 일단 캐나다에서 제일 큰 전자제품 매장인 베스트바이(Best Buy)를 가봤다. 그런데 생각보다 우리 마음에 드는 카메라가 없었고 가격도 비쌌다. 우리가 생각한 버짓은 택스까지 다해서 CAD $700~800불 정도였는데. 너무 타이트한 버짓이었나 보다. 카메라들이 죄다 좀 쓸만해 보이는 건 CAD $700불에서 시작했다. 베스트바이 말고 다른 매장도 가보았지만 건질 수 있는 건 없었다. 어느 한 매장에서는 거기서 일하시는 할아버지가 우리의 버짓을 듣고는 말하길, 포토그래피는 비싼 취미이며 우리가 원하는 버짓으로는 좋은 카메라를 사기 힘들다고 나름 친절하게 또박또박 이름 불러주시면서 설명해주셨다 ㅋㅋㅋㅋㅋ(처음에 우리 이름은 왜 물어보나 했는데 우리가 어려 보여서 그랬는지 약간 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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