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더스 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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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영어 명언] 동기부여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BEST 7
'아무것도 하기 싫어. 그렇지만 이대로 살 순 없어. 어떻게 해야 내 인생에 동기를 부여시킬 수 있을까?'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요즘 같은 힘든 때 우리가 다시 힘을 내고 앞으로 전진할 수 있는 긍정적 에너지를 아래 명언들을 통해 얻어내 보자. 1. Very often, a change of self is needed more than a change of scene. 종종 주변 환경의 변화보다 자기 자신의 변화가 필요하다. – A.C. Benson (A.C. 벤슨) 주변 환경 탓은 이제 그만 하고 자기 자신을 바꿀 생각을 해보도록 하자. 인간은 적응하는 동물이라 하지 않았나? 신이 아닌 이상 우리 주변을 다 바꿀 수는 없지만 적어도 나 자신은 바꿀 수 있다. 자 이제 그만 게을러지고 변신할 때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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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영96, 나도 어글리 슈즈 하나 샀다!
8월 29일 목요일, 9월 2일 근로자의 날(Labour Day)로 인하여 한참 온라인 쇼핑몰에서 근로자의 날 기념 세일을 하길래 무심코 이곳저곳 둘러보다가 리틀 버건디(Little Burgundy)라는 매장에서 마음에 드는 신발을 발견했다. 그 신발은 바로 내가 전에 포스팅했던 어글리 슈즈 중 하나인 아디다스 영96 (Yung-96)! 리틀 버건디에서 파는 아디다스 영96은 색깔이 무척이나 튀고 건담 같은 색 (빨간색 + 파란색 + 흰색 + 회색 + 형광색)을 가지고 있어서 참으로 치명적이게 매력적이었다. 아디다스 영96, 아디다스 캐나다 공식 웹사이트 [사진출처 : Adidas Canada] 아디다스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 더 자세한 정보도 얻고 신발 사진과 착용 영상도 보며 마음에 들었겠다, 슬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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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넷플릭스 보는 날
게으른 일요일 아침 10시, 나는 침대 늪에서 간신히 빠져나와서 형이 전날에 사 온 중국음식 남은 거를 꺼내 대충 콜라와 함께 아침 겸 점심으로 때우려고 냉장고 문을 열었다. 그리고 소파에 앉아 그냥 아점을 먹으면 심심하니까 TV를 틀어 뭐를 볼까 고민하던 중, 나는 넷플릭스 (Netflix)를 켰다. 원래는 넷플릭스 멤버십이 없었는데 뤼니 동생 덕분에 나도 넷플릭스를 보며 호화로운 주말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하하하! 그래 오늘은 넷플릭스 보는 날이다. 뤼니 동생쓰 땡쓰 베리 머치쓰! 날씨가 맑고 햇빛이 드는 아름다운 일요일이었지만, 오랜만에 공상과학(sci-fi) 영화 중에서도 왠지 모르게 좀 심오하고 어두운 영화가 땡겼었다. 아마 분명 내 안에는 어두운 존재가 있는 게 틀림없다. 열심히 이런저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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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괴물 이야기 영감은 곽재식 작가의 <한국 괴물 백과>로부터!
(곽재식 지음, 이강훈 그림)를 읽으며 제일 먼저 생각난 것은 '와 한국에 뭔 놈의 괴물이 이렇게나 많아'였다. 총 282종의 한국 괴물들을 다룬 이 책은 제목 그대로 한국 괴물을 담은 백과사전이다. 일반적인 백과사전 같지만 특별한 점은, 이 책에서 다루는 괴물들은 18세기 이전에 한국에서 실제로 옛날에 사람들이 보았거나 혹은 존재한다고 믿었던 괴물들이 기록된 문헌을 작가가 직접 참고하여 만들어진 책이라는 것이다. 책에 서문을 보면 곽재식 작가는 수많은 미디어에 나오는 누군가의 상상 속에서 나온 괴물들이 아닌 원전이 분명한 괴물 이야기를 찾고 정리해야겠다고 생각하고, 그 자료들을 모으는 것에 빠지다 보니 어느새 올해로 11년째가 되었다고 한다. 즉, 이 책으로 "어릴 때 동화에서 본 이상한 괴물 이야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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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경험이었던 교도소 투어, Kingston Pen Tours [킹스턴 당일치기 여행 3편]
킹스턴 교도소 투어를 앞두고 시간이 좀 더 남아서, 우리는 킹스턴을 더 구경하고 투어 장소로 가기로 했다. 번화가를 걸으면서 뤼니가 나보고 언제 이발소를 차렸냐고 디노스 바버샵을 가리켰다 (디노... 지노, 자노, 감자, 감자노 등등 뤼니가 나를 부르는 수많은 별명 중에 하나다). 그리고 뜬금포쩌는 포도나무와 강남스타일도 봤다 ㅋㅋㅋ. 어반 아웃피터스 (Urban Outfitters)도 있길래 안에 들어가서 구경했다. 뤼니와 나는 어반 아웃피터스에서 이것저것 둘러보는 걸 좋아한다. 매장 안에는 이쁜 귀여운 소품들이 많고 꾀 괜찮은 디자인의 옷들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격이 좀 많이 나가 거의 사지는 않는다. 우린 가끔 지를 때도 있지만 프로 아이쇼퍼다 ㅎㅎㅎ. 뭐지 이 당당한데 슬픈 느낌 ^0^?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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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다이 - 데프콘
으아아! 싸따뚜루미 크트루니미 니모르차좌수어!!! (독자들을 배려해, 검열 처리한 욕이다) 살면서 가끔은 욕을 내뱉고 싶을때가있다. 주로 나는 차를 운전할 때 상대편의 비매너 운전에 화나, 욕하고 싶은 상황이 종종 생기는데, 아마 대부분 그러지 않을까 싶다. 욕을 해야 좀 스트레스가 풀리는 거 같고, 화가 분출이 되어 그나마 기분이 나아지기 때문에, 우리는 어느 정도 욕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본다. 그렇다면 욕에 대해 얘기한 김에, 어디 한번 욕 좀같이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가 없을까? 당연히 있다. 찾아보면 욕 있는 노래는 상당히 많다. 하지만 그중에서 오늘 소개할 곡은 데프콘의 앨범의 수록곡, 다. 이 곡은 수많은 욕으로 아주 맛깔나게 버무려진 갱스터 랩인데, 리듬이 너무나 흥겹고 훅 (hook)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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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운동화를 샀다 (feat. 뉴발란스 574S v2)
슬슬 가지고 있던 신발들이 많이 낡기 시작하고, 기분도 프레쉬하게 전환할 겸, 뤼니와 나는 함께 신발 쇼핑을 하러 뉴코아 매장에 놀러 갔다. 편한 커플 운동화를 사자고 결심한 우리는, 한참 스포츠 의류 쪽에서 운동화를 보다가, 마음에 드는 게 없어서 다른 쇼핑몰로 가야 하나 고민했었다. 쇼핑몰에서 나가려고 하던 중, 우리는 저 멀리 뉴발란스 매장이 보여, 마지막으로 저기만 보고 가자고 서로에게 말했다. 신발 진열대 앞에서 빛의 속도로 운동화를 스캔하던 중, 우리는 마침내 마음에 쏙 드는 신발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 신발은 바로 뉴발란스 574 SPORT v2라는 모델이었다. 마침 남녀공용 디자인이였고, 운동화 색상도 다양하고, 다 이뻐 보였지만, 그중에서 뤼니와 나는 회색, 흰색 베이스에 남색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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